서울 ART 매물 쌓인다 수요는 줄어 ... 1년 10개월만 최대 규모

김윤진 승인 2022.05.28 00:40 의견 0

서울 ART 매물 쌓인다 수요는 줄어 ... 1년 10개월만 최대 규모

[이코노믹경제= 김윤진기자] 가격상승으로 고공행진하던 서울 아파트 매룰이 많이나온것에 비해 아파트매매수요는 하락을 기록했다.

집을 팔려는사람은 많아지고 사려는 사람은 줄었는데 이러한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추이는 1년 10개월 만에 최대 기록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1574건으로 2020년 8월2일 6만 2606건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최다 규모이다.

정부 출범과 함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등의 시행영향으로 최다 매물이 쏟아진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6이다. 이달 첫째 주 91.1을 기록한 이후 3주 연속 하락세다. 서울 외 지역의 매매수요도 일제히 하락했다. 전국 기준 매매수급지수는 94.0으로 전 주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시장은 늘어난 매물은 매매 수급불균형으로 매매심리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새정부의 규제완화 기대감속에 상승했던 매매수급지수가 정부의 규제완화속도론에 기세가 꺾이기 시작했다.

서울시내 아파트? 사진


이는 그동안 2년연속 큰폭으로 상승세를지속하며 폭동한 아파트가격에 대한 피로감, 금리인상 및 물가상승등의 경기둔화등이 기세가 반영된 수요부진현상을 보인 것으로 관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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