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상호거래챌린지 ‘가치 기부’ 캠페인 진행하는 양천구 사회적경제 기업들...

김윤진 승인 2022.09.20 15:46 의견 0

[이코노믹경제= 김윤진 기자] 양천구 대표 사회적경제 기업들간 상호거래 릴레이를 통한 상생과 나눔의 기부 캠페인 '가치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양천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는 15일 밝혔다.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조인숙, 이하 센터)가 15일(목)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에 소외,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품을 전달했다.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조인숙, 이하 센터)가 15일(목)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에 소외,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22년 사회적경제 상호거래챌린지 - 가치(같이) 기부’ 행사 챌린지에 참여한 양천구 사회적경제 기업과 양천사랑복지재단, 센터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난 1월부타 시작한 '가치 기부' 캠페인은 센터와 양천구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기업 간 상호거래를 이행하는 릴레이 캠페인 ‘22년 양천구 사회적경제 상호거래챌린지’를 통해 총 8개 기업이 이행 인증서를 받았으며, 이행 포상품은 ‘가치 기부품’으로 적립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양천구 내 사회적 경제 기업 해피에이징(대표 권경혁), 강서양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현주), 재미누리협동조합(이사장 송기문), 사단법인 사람과사람(이사장 윤연옥), 행복한집(대표 염창덕)등의 5개 기업은 '가치 기부품 '적립과 더불어 자사 제품 및 추가 후원을 통해 ‘가치 선행’을 기부하기로 했다.



센터는 코로나19여파로 어려운 기업 환경이지만 이 캠페인에 기업들의 적극적으로 참여와 호응으로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고 밝히며, 2023년에는 좀 더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광역 단위로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인숙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회적경제의 미션을 잊지 않고 나눔과 사람 중심의 활동으로 함께 해준 사회적경제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캠페인이 일회성 캠페인으로 끝나지 않고 자치구를 넘어 보다 넓은 권역으로 확대되어 나눔과 상생의 사회적경제가 소외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천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양천구 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설립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치구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전략 수립 및 기획 사업, 사회적경제 기업 DB 구축,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 및 조직화, 민·민·관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강화,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 지원 등을 통해 양천구의 사회적경제 리딩 기업 양성의 환경 조성 사업을 하고 있다.

센터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조례 제1569호)’에 의해 서울특별시와 양천구에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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