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업계 최초로 SaaS·온프레미스 모두 멀티 팩터 인증 제공

김윤진 승인 2022.09.20 16:11 의견 0

[이코노믹경제= 김윤진 기자] 와탭랩스(대표 이동인)는 모니터링 업계 최초로 자사 솔루션 ‘와탭’의 서비스형(SaaS)과 설치형 소프트웨어(온프레미스)에 멀티 팩터 인증(Multi Factor Authentication, 이하 MFA)를 제공한다.

와탭 솔루션



멀티 팩터 인증이란 2개 이상의 요소를 이용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계정의 보안성을 강화해 보안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와탭 솔루션은 SaaS, 온프레미스 유형 모두 아이디 및 비밀번호 인증 후 일회용 비밀번호(OTP)로 추가 인증하는 방식을 채택해 사용자 계정의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와탭 서비스는 인증 절차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암호화해 전송한다.

와탭 서비스


와탭랩스 담당자는 “해커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해킹하기 가장 힘든 것이 멀티 팩터 인증이라는 비율이 약 40%로 가장 높았다. 이는 인증 단계와 수단을 추가할수록 사용자 계정을 탈취하거나 서비스에 침입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와탭랩스 김성조 CTO는 “멀티 팩터 인증이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며 “와탭랩스는 SaaS형과 온프레미스형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 절차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와탭랩스는 2015년 7월 설립된 IT 모니터링 전문 스타트업이다. 와탭은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JAVA, Node. js, PHP, Python, 닷넷), 서버, 데이터베이스, 쿠버네티스, URL 모니터링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하고 있다. 와탭랩스는 ‘기업의 IT 서비스를 극대화합니다’라는 비전으로 개발자와 운영자가 IT 서비스를 더 쉽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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