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2023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김경숙 승인 2022.09.20 16:36 의견 0

[이코노믹경제= 김경숙 기자] 신세계그룹이 16일부터 2023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SSG닷컴 △스타벅스(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DF △신세계사이먼 △신세계건설 △신세계L&B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시티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서류 접수는 9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0월 말 예정이다. 이후 10월에서12월에 걸쳐 면접 전형 및 기업별 인턴십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프로페셔널 인턴십은 겨울방학 기간 중 출퇴근 실습(4~7주)을 하게 된다.

입사 지원서는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주요 대학에서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9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청년들이 열린 취업 기회를 공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제도를 올해도 예년과 같이 진행한다며, 미래를 이끌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2023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병역 필 또는 면제자)면 지원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의 모체로, 신세계의 전신은 1955년 12월 세워진 동화백화점이다. 1963년 삼성그룹이 동화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신세계백화점’으로 출범했고, 2001년 3월 지금의 신세계로 상호를 변경했다. 지배 회사인 신세계는 주력 사업으로 백화점 사업을 하며, 자회사를 통해 의류 제조·판매 및 수출입 사업, 면세점 사업, 부동산 및 여객 터미널업, 관광 호텔업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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